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직도권 수심60~70미터권으로 심해 갑오징어 잡으로
이른 새벽출조 동이 트면서 씨알좋은첫갑오징어 나오는데 마리수는 적고 문어가 판을치기시작
초썰물보고 흑도로이동 여기도 갑오징어는 나오는데 씨알이 섞여나오고 여긴 문어가 크다
갑오징어 대로끄네긴 벅차 다시 직도로 이동해서
하루 낚시을 해보고 싶어 철수할때 까지 해보기로하고 열심히 한결과 갑오징어는 싸이즈가
다른데 비해 확실히 크긴한다 직도사이즈 만한것은 비율이 적고 오늘물이 너무약해서 그런지 많은 마리수는 나오지않고 많이 잡으신 분이11수 정도 하고 문어는 전원이 몇마씩해서
풍족하지 않이도 먹을만큼 잡고 늦은철수
다음주 상황봐서 평일에도 직도권 으로 출조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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